[가사] 니시다 토시유키 もしもピアノが弾けたなら (만약 피아노를 칠 수 있다면)

もしもピアノが弾けたなら 

만약 피아노를 칠 수 있다면

もしもピアノが　弾けたなら

만약 피아노를 칠 수 있다면

思いのすべてを　歌にして

생각의 모든것을 노래로 만들어

君に伝えることだろう

네게 전하겠지

雨の降る日は　雨のよに

비가 오는 날엔 비처럼

風吹く夜には　風のように

바람이 부는 밤엔 바람처럼

晴れた朝には　晴れやかに

화창한 아침엔 화창하게

だけど僕には　ピアノがない

하지만 나에겐 피아노가 없어

君に聞かせる　腕もない

네게 들려줄 실력도 없어

心はいつでも　半開き

마음은 언제나 반만 전해져

伝える言葉が　残される

전하고 싶은 말이 남아있어

アーアアア　アーアアア　アーアアー

아 아아아 아 아아아 아아아

残される

남아있어

もしもピアノが　弾けたなら

만약 피아노를 칠 수 있다면

小さな明かりを　一つ点(ﾂ)け

작은 등불을 하나 켜서

君に聞かせることだろう

네게 들려주겠지

人を愛した　喜びや

사람을 사랑하는 기쁨을

心が通わぬ　悲しみや

마음이 통하지 않은 슬픔을

抑えきれない　情熱や

멈출 수 없는 정열을

だけど僕には　ピアノがない

하지만 내겐 피아노가 없어

君と夢見る　こともない

너와 꿈꿀 것도 없어

心はいつでも　空回り

마음은 언제나 겉돌고

聞かせる夢さえ　遠ざかる

들려줄 꿈조차 멀어져

アーアアア　アーアアア　アーアアー

아 아아아 아 아아아 아아아

遠ざかる

멀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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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네가 불렀다기에 검색 해봤는데

너무 잘어울리는거 같아서 기뻐서 번역 해봤다! 영상화는 될지 모르겠지만 하고 싶었다!!

아카네가 블로그에서 했던 얘기와 팬들의 후기 레포트를 봤더니 무대를 너무너무 보고싶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