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코부시팩토리 青春の花 (청춘의 꽃)

青春の花
청춘의 꽃

歩ませてくれてありがとう
걷게 해줘서 고마워요
自分が選んだ夢の道
스스로 선택한 꿈의 길
たまにサボりそうになる時
가끔 게으름 피우고 싶을때
やり抜くことの意味を教えてくれた
해낸다는 의미를 가르쳐줬어

見守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
지켜봐줘서 고마워요
つぎはぎだらけのこの心
누덕누덕 투성이인 마음
辛い時も笑顔をくれた
힘들때도 웃음을 줬어
あなたの愛で強くなれました
당신의 사랑으로 강해졌습니다

ここでいいよ もう 見送らないで
여기로 충분해 더 이상 배웅하지 않아도 돼
ひらひら
나풀나풀
桜散る駅のホームで手を振った
벚꽃이 떨어지는 역의 홈에서 손을 흔들었어

僕ら青春の花
우리는 청춘의 꽃
ずっと青春の花
앞으로도 청춘의 꽃
散る花は再び咲くために
지는 꽃은 다시 피어나기 위해서
僕ら青春の花
우리는 청춘의 꽃
きっと青春の花
반드시 청춘의 꽃
咲かせよう 再び春に
다시 봄에 피우자
咲かせよう また何度でも
또 몇 번이라도 피우자

向き合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
마주봐줘서 고마워요
全て嫌になりそうな夜
모든게 싫어질것 같은 밤
胸の言葉 吐き出すたびに
마음 속의 말을 뱉어 낼 때마다
自分の弱さを受け入れられた
자신의 나약함을 인정할 수 있었어
タイムリミットなんてまだ来てないよ
타임리미트따위는 아직 오지 않았어
一歩一歩
한걸음 할걸음
前だけ見つめて進むと決めたんだ
앞을 향해 나아가기로 결정했어

ラララ…
라라라...
僕ら青春の花　ずっと青春の花
우리는 청춘의 꽃, 앞으로도 청춘의 꽃
散る花は　再び咲くために
지는 꽃은 다시 피기 위해서
僕ら青春の花　きっと青春の花
우리는 청춘의 꽃, 반드시 청춘의 꽃
咲かせよう　再び春に
다시 봄에 피우자

僕ら青春の花
우리는 청춘의 꽃
ずっと青春の花
앞으로도 청춘의 꽃
また会える もっと立派になって
다시 만날수있어 더욱 훌룡해져서
僕ら青春の花
우리는 청춘의 꽃
きっと青春の花
반드시 청춘의 꽃
咲かせよう 再び春に
다시 봄에 피우자
咲かせよう また何度でも
또 몇 번이라도 피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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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つぎはぎだらけのこの心'

이부분은 천조각으로 붙이고 붙인 이런 느낌이라 너덜너덜으로 번역할까싶었지만 

완전 상처입고 굴러서 너덜너덜한게 아니라 상처가 나도 꼬매고 꼬맨 너덜너덜 느낌이라

너덜너덜이란 단어보단 그대로 너덕너덕이란 단어로 해석했다!

지금은 이 곡이 아직 발매전이라 일부 가사지만 

숏버전 뮤비를 보고나서 하루라도 빨리 해석해보고 싶었다

노래가 너무 좋은데 슬프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