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21 さよなら(안녕히) ＼(^^)／오가타 하루나 블로그

さよなら(안녕히) ＼(^^)／오가타 하루나 블로그

NEW! 2018-06-21 01:09:37

テーマ：

尾形春水

콘방하칭！

오늘 6월 20일

저, 오가타 하루나는 모닝구무스메'18 및 하로프로젝트를 졸업했습니다.

모닝구무스메. 오가타 하루나와 관련 된 모든 분께

지금까지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마지막 블로그、、、

어떤 내용을 쓸지、 굉장히 고민했습니다.

그렇지만

오늘의 콘서트에서 모든게 전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좋아하는 멤버들과 함께、

정말 좋아하는 팬분들에게 둘러싸인 그 공간、

그리고

무도관 일면에 퍼진 씨블루의 경치、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오늘의 경치

전부 전부 보여드리고 싶어요

갑니다ー？？

개연전

와준 모든분들에게 마음을 전하자.

라고 생각하면서 무도관스테이지를 객석에서 보고 있었습니다.

졸업 드레스를 입고

사전 촬영할때의 오프샷＼(^^)／

솔로곡은

리허설때도 본방때도 긴장하지 않고！

이제와서 당황하는 얼굴을 해도!! 모두가 지켜주고 있으니까! 괜찮아!! 라는 긍정적인 마음이었어요＼(^^)／笑笑

모두 즐거워보여！！！그런 사진

저는, 오늘의 사진을 몇번이나 다시 봐도 생각나네요~.笑笑

편지는요,

2번째장은 위아래로 거꾸로 썼습니다

그것도 나 다움 ! 이라고 생각합니다

逆向きの猫ちゃんのまんま完成させました。笑笑

편지 읽으면서 몇번이나 카메라 의식한것,

멤버들에게 지적당했어요.웃음웃음

솔로곡

「涙が止まらない放課後」

모닝구무스메.에는

많이 멋진 졸업곡이 있습니다만, 특히 난이도가 높은 곡이 많이있었던 점과

이별의 곡을 부르면 팬분들에게 슬픈 감정이 들게 할 것 같아,

저답게 밝고 행복한 곡으로 끝나고 싶다! 라고 생각한 선곡입니다.

A멜로 가사에 있는

『公園でいつも始まる午後の日曜日です(언제나 공원에서 시작하는 일요일 오후에요)』는

매주 토일에 항상 콘서트를 했던 제게있어서,

『公演でいつも始まる午後の日曜日(언제나 공연에서 시작하는 일요일 호후)』라는 뜻이였습니다.

모두의 밝은 미래를 바라면서

불렀습니다

전해졌을까~、、

저의 모닝구무스메로 활동해 온 날이, 목소리가, 댄스가, 발언이, 존재가. 

조금이라도 누군가의 힘이 된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콘서트가 끝나고

맛있는 음식에 둘러싸여 행복한 오가타

멤버들에게 둘러싸여 행복한 오가타

여러가지의 오가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받았던 많은 사랑과 추억을 가슴에

앞으로의 생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건강하세요！！！！！

그럼 갈게요ーーー？？

마지막의、、、、

ほなな！(안녕!)

#이감동을공유했던증거#고마워요#에이에이오가타